
ホリエモン「声優ってそんなにスキルいるの?」
호리에몬 = 호리에 타카후미 전 라이브도어 사장의 다분히 도발적인 질문(?!)에 에노모토 아츠코와 오가타 메구미가 '우문현답'을 제시했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의 대사를 말하는 것은 까놓고 말해서 누구나 할 수 있을지는 모릅니다.
(실제로 '국어책'들도 꽤 있긴 하죠...)
하지만 두명의 성우가 말했듯이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를 살아 숨쉬게 하기위해선 무한대의 '인간 스킬'이 필요합니다.
"눈앞의 이익을 챙겨라"라는 마인드의 사장님이 '목소리 연기'의 심오함을 어디까지 이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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