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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과 회장이 가족이 되었습니다!

츠다의 친척형과 우오미의 친척언니가 결혼을 했더군요. 그래서 츠다는 우오미를 누나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OVA보다 느리게 표지에 등장한 무츠미양에게 응원을!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진전이 없어보이다가도 급전개로 한권 뒤의 내용이 상상이 안되는 작품입니다.

... 라기보다 단순히 전의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것일 뿐일지도...

리쿠오, 하루, 시나코의 3각관계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다른 복수의 3각관계로 퍼져나가는 듯한 느낌은 기분탓이겠죠.

그러면서도 별일이 없다는 것 역시 이 작품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이나가키 드디어 양다리를 고백하고 차였습니다. 그래도 스즈카와 연결되는 것을 보면 등장순서를 무시할 수 없는 것 같군요...

미유키와 관련해 과거와 현재 에피소드가 다양하게 추가되었더군요.

마코토와 유라는 언제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니 일일히 적기도 괴롭습니다...





















아... 뭐랄까 나루토의 우치하 형제를 보는 것같은 이 데자뷰와 엘펜리트의 끝을 본듯한 기시감이 들어 좀 착잡합니다.

드래곤볼식 원기옥 연출도 나오고 말이죠.

그런데 섞어놓으니 이도 저도 아님... orz

책은 참 두꺼운데 말이죠...

왠지 무난하고 식상한 스토리 전개와 갑작스런 완결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왠지 쿠로의 포지션은 연재 초반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주인공이지 히로인은 절대로 아닌...)






















단행본 처음으로 표지에서 미즈키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스자쿠와 구분이 가야 말이죠...

드디어 둔한 미즈키도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는가 싶었습니다만, 역시 그럴리 없겠죠. 헛다리 상태에서 진전이 없습니다.
(그게 당연한것 같기도 합니다만...)

불쌍한 야쿠자는 안전을 위해 삶을 저당잡혔고, 중간보스적 위치로 보이던 오토가네양은 또 사망했군요.

다음권 쯤에서 동거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재가 과학이 아닌 마법이 지배하는 세계라면 금기는 당연히 반대편이 되는것이 당연할까요?

나쁜일을 일로 바라보는 샐러리맨같은 악당, 왠지 천연덕스럽고 넉살좋은 악당 캐릭터의 창조가 로쿠도 코우시의 재능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오자마자 안녕인 조연캐릭터(주로 여성)는 홀리 브라우니에서 이미 익숙해지긴 했습니다만... 그러고보니 이런 느낌의 스토리 진행도 참 오랜만이군요.

어쨌던 '도론(경)'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 것 같군요.
























밀리터리 코믹이라는 어딘가 있긴 있는데 잘 찾아보지 않으면 안보이는 장르의 희망 편의점 DMZ의 추가 에피소드 집입니다.

본편을 알고 있다면 140% 재미를 보장 할 수 있겠지만, 이 책부터 본다면 뭔 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뭐 이미 5권이나 나온 시리즈니까요...)

어쨌던 가와구치 점장의 포스는 여전하며 아메미야 양의 인기도 하락하지 않았으며, 오오토리 선생의 위력도 건재했습니다.























500명으로 2만의 군을 상대한 우사야마성 수비역 모리 요시나리의 활약이 돋보인 한권이었습니다.
(노부나가의 시노비도 다음권이 이 내용이죠.)

그런데 스토리의 비중은 사부로의 정체를 밋치가 눈치채는 부분이더군요.
(소동의 중심은 역시 마츠나가 히사히데...)

이 복선 살리지 않으면 노부나가 콘체르토라 할 수 없겠죠.






















사신의 낫을 고쳐줄 신캐릭터(들) 등장... 이라곤 해도 메인은 린네, 사쿠라, 아게하, 츠바사입니다.

란마도 그렇고 이누야샤도 그렇고 고정 등장하는 다양한 성격의 메인캐릭터는 이야기를 만들 때 참 편리하게 쓸 수 있죠.

그 외에는 언제나 야단법석인 루믹월드였습니다.





















몸과 인격이 바뀌는 에피소드는 언제 어느작품에 등장해도 재미를 보장 할 수 있을것입니다.

하물며 그것이 원피스라면 더 설명이 필요 없겠죠.

내용의 큰 흐름도 신경이 쓰이겠지만, 소소한 재미도 놓치지 않은 그런 한 권이었습니다.

... 라고는 해도 역시 나미와 상디가 바뀌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재미가 있었을지는 장담할 수 없겠네요.

타시기와 스모커도 꽤 좋은 쵸이스였습니다.
(이쪽은 선택의 여지도 없습니다만...)




















부활괴인 대등장 닌자만화 나루토에서 좀비 다이제스트 퍼포먼스를 가부토를 통해 보여주는군요.

가부토의 과거는 오로치마루의 과거만큼 반향이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소재가 '닌자'라는 시점에서 불행하지 않은 캐릭터가 있었느냐고 물어보면 NG이겠습니다만...



























아즈미에게도 봄이 오는가!

상대가 사카모토라는 점이 등장에서부터의 복선(?!)이라고 해야겠죠.

직접 부상을 입은 핀치상태라도 아즈미라면 왠지 눈깜짝할 새 해결해 버릴것 같다는 점이 반전입니다.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문제지 해결이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 Fail)

















왠지 타임오버 시점에서 시작한 '바이오 해저드'라는 느낌입니다.

수몰 중인(이미 물 속에 잠겼지만...) 여객선 안에서 좀비(비슷한 것)와 생존자와 헌터가 살육전을 벌이고 있으니까요.

그렇잖아도 적은 등장인물이 더 줄어들잖습니까.

생각하는 적이 이렇게 많은 아수라장은 심리적인 긴장이 고조되어 속이 쓰릴 정도입니다.



















조운 사망, 손책 사망, 조비 사망, 대교 사망...

새 시리즈 시작하자마자 마음껏 죽여대는군요...

유비가 형주에 있는 시점에서 관도대전은 이미 생략되었습니다.

원소, 원술, 장막 등도 죽은것 같으나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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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REEBird 2012/09/14 18:02 # 답글

    학생회 임원들은 왠지 오해를 부르는 글이로구나.. (아니 뭐, 우오미도 회장이니까 틀린건 아니지만 말이다..)

    편의점 DMZ 플러스는 좀 신겨 쓰이는 구먼
  • hihumi 2012/09/15 16:38 #

    사실 그걸 노리긴 했죠...

    편의점 DMZ는 역시 본편을 봐야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 2012/09/15 09: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15 16: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 2012/09/15 13:55 # 삭제 답글

    임달영은 확실히 능력 없어요

    확실해졌음
  • hihumi 2012/09/15 16:39 #

    뭐... 다른 작품을 본 적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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