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용 오타쿠 용어집 발매 '쿠소게', '모오' 등 600어를 영어로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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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国人向けのオタク用語集「The Otaku Encyclopedia: An Insiders Guide to the Subculture of Cool Japan（外国人のためのヲタク・エンサイクロペディア）」が6月10日、講談社インターナショナル（文京区）から発売された。著者は、パトリック・ウィリアム・ガルバレス（Patrick W. Galbraith）さん。
외국인용 오타쿠 용어집 '(외국인을 위한 오타쿠 엔사이클로페디아)'가 6월 10일, 코단샤 인터내셔널(분쿄우쿠)에서 발매되었다. 저자는 패트릭 윌리엄 갈바레스 씨.
同書は外国人に向けて、「自宅警備員」「廃人」「クソゲー」「喪男」「触手系」などの用語や、「海洋堂」「士郎正宗」などのメーカー・人物、「コミケ」「東京ゲームショウ」などのイベントをはじめとするオタク文化に関連するワード約600語を英語で解説する用語集。杏野はるなさんや岡田斗司夫さん、村上隆さんら著名人のインタビューも掲載している。
이 책은 외국인을 위한 '자택경비원(무직)', '폐인', '쿠소게', '모오', '촉수계' 등의 용어와 '카이요우도', '시로 마사무네'등의 메이커 및 인물, '코미케', '도쿄 게임쇼' 등의 이벤트를 비롯한 오타쿠문화에 관련된 워드 약 600어를 영어로 해설한 용어집이다.
안노 하루나씨나 오카다 토시오씨, 무라카미 타카시씨 등 저명인의 인터뷰도 게재되어있다.
パトリックさんは2004年、上智大学の大学院生として来日。修士号を取得した後、東京大学大学院情報学環・学際情報学府に入学。現在は同大でオタクについての研究を行っているほか、外国人向けオタク情報サイト「Otaku2」の運営や「ドラゴンボール」の悟空のコスプレをして秋葉原でツアーガイドも行っている。
패트릭씨는 2004년 죠우치 대학의 대학원생으로 내일했으며, 수사호를 취득한 뒤 도쿄 대학 대학원 정보학 환 학제정보학부에 입학. 현재는 도쿄대에서 오타쿠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외국인 용 오타쿠 정보 사이트 'Otaku2'의 운영과 '드래곤볼'의 고쿠우 코스플레를 하고 아키하바라에서 투어 가이드도 하고 있다.
来日の経緯について、パトリックさんは「深夜アニメをリアルタイムで見たかったのと、アメリカにはオタクコミュニティーがないため、実際にオタクが集まる場所に行きたかったため日本に来た。実際にオタクの街・秋葉原に来てみたら、そこは天国だった。今では、わたしの生きる場所だと感じている」と話す。
일본에 온 경위에 대해 패트릭씨는 '심야 애니메이션을 리얼타임으로 보고 싶었기 때문이며, 미국에서는 오타쿠 커뮤니티가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오타쿠가 모이는 장소에 가고 싶어서 일본에 왔다. 실제로 오타쿠의 거리 아키하바라에 와보니 그곳은 천국이었다. 지금도 내가 살아갈 장소라고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同書について、「これまでの外国人向けのオタク情報は、オタク文化を外から見たものばかりで、解釈がずれているものが多かった。『ヲタク・エンサイクロペディア』は、自分が愛するオタク文化をリアルに感じられる環境に身を置いて、冷静に詳細に解説したものであり、オタクみんなの意見や言葉をまとめたものだと思っている。外国人にもオタク文化を楽しんでもらえれば」と話す。
위 책에 대해서 '여태까지 외국인용 오타쿠 정보는 오타쿠 문화를 밖에서 본 것 뿐이며, 해석이 틀린 부분이 많았다. '오타쿠 엔사이클로페디아'는 내가 사랑하는 오타쿠 문화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속에서 냉정하게 세부 설명을 한 것이며, 오타쿠 모두의 의견과 언어를 정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외국인도 오타쿠 문화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体裁はペーパーバック仕様で248ページ。価格は2,100円。
책은 페이퍼 백 사양으로 248페이지. 가격은 2,1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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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패트릭씨는
이런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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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모오 = 모오토코 = 모단 = 모테나이 오토코'에 대해서 배워갑니다.
(아마도 제1변환 탓이겠죠?)
나머지 유명인사들에 대해선... 그냥 이름을 드래그해서 복사를 하시고 구글 등에서 검색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자칭 게임 아이돌이라는 그라비아 모델이라던가, 오타킹이라 주장하는 가이낙스 전 사장이라던가, 루이비통과 공연한 등신대 피규어 제작 예술가 등은 굳이 제가 말할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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