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번에 일곱이나 새 이름을 외우는 것은 나루토에게 최대의 시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쿠라마와 잘 해나가겠죠?

어인도 이야기는 완전히 일단락되고 이제부터는 펑크해저드편이 시작됩니다.
사무라이의 하반신 의외로 독특한 말투를 사용하는 군요.
스릴러버그의 4천왕들이 의외로 멀쩡했기에 오히려 쇼크입니다.
(신트리를 여기에 집어넣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만...)
톰즈워커즈의 미인비서는... 넘어가죠. 상디나 조로는 아니지만, 뭔가 넘어가야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도중에 나온 우동의 감촉은... 뭐라 실험해보고 싶어지는 기분이군요. 거기다 반죽작업의 싱크로율이...
숨돌리기를 건 여자의 싸움은 왠지 기대되는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말입니다.
나나도 나쁘지 않지만, 료코도 좋아하는 캐릭터라...
(정반대면서도 사실은 공통점이 많단 말이죠...)

우왓! 아직 연재중이었나...
인형과 흡혈귀의 싸움은 어느샌가 흐지부지 끝나버리고 나름대로 한고비를 넘긴채 다음 이야기로 흘러가는 분위기입니다.
문제는 왜 이야기의 전개가 이렇게 되었는지 앞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이죠...
언젠가 제대로 다시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엔젤릭 페더 때도 그랬지만, 작품의 연재속도가 참...

라스트 보스 격퇴! 얼레 아직 시나리오가 끝나지 않아!! 라는 느낌이군요.
신캐릭터 코하쿠는 뭐라 말해야 할지... 이제와서지만 호쿠토의 존재란 도대체 무엇인지...
어찌되었던 카미카씨 수고하셨습니다.
(아저씨는 어찌되던 상관없고... 랄까 그 부분만 집에 없는것 같아 감정이입도 힘들고 말이죠...)

에... 요리만화였었죠?
일기당천인줄 알았습니다.
뭔가 템포가 늘어진것 같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급전개인 부분도 있고...
이번 속표지에선 뭔가 배신감을 맛본것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만, 3인조 캐릭터 중 언제나 한명은 이런 취급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냈습니다.

작가로선 오랜 숙업을 마친 느낌일 것입니다.
못 다한 이야기는 아직 남아있겠지만, 스스로 말한 것 처럼 외전 등에서 나머지를 풀어내 나가겠죠.
길고 긴 흑령주 남매 이야기는 조금 성급한 느낌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해피 엔드(?)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네... 깁니다. 참 길고 긴 도입부입니다.
아무리 1부에서 제대로 다루지는 않았다고 해도 처음부터 너무 무거운 소재가 들어간 것 같다는 생각도 좀 드는 군요.
어쨌던 여태까지의 템포라면 다음 권에서 알려지지 않았던 거미의 과거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영국까지 가서 결국 스토리가 거기냐 라고 말하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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